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아저씨의 오두막 (문단 편집) === 레글리 농장 === * 사이먼 레글리: 냉혹한 노예 농장주[* 재미있는 것은 세인트클레어 가족이나 셸비 가족 같은 남부 토박이가 아닌 북부에서 흘러들어 온 뜨내기 출신으로 그리고 있다. 남부의 농장주들을 자극하거나 노예 제도 비판이라는 본래 의도에서 벗어나 남북 간 지역 대립으로 흘러가는 사태를 방지하려는 스토 부인의 아이디어라는 해석이 있다.]로 이 작품의 최종 보스 격 빌런. 톰이 머리가 좋고 충직한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독기를 불어넣어 다른 노예를 잔인하게 이끄는 감독 노예로 삼으려고 구매했으며 그 시작으로 뮬라토 여자 루시를 채찍질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, 착한 마음씨를 가진 톰은 거기에 따르지 않았기에 톰을 미워하게 되었다. 톰 사후에는 "검둥이 하나 죽은 거 가지고 뭔 소란이야!!"라고 [[고인드립]]을 치다가 [[정의구현|조지 셸비에게 제대로 얻어터지게 되고 나중에 톰과 이전에 죽인 노예들의 유령(으로 변장한 캐시와 에멀린)에게 시달리면서 폐인이 된다.]][* 판본에 따라서는, 유령 소문을 이용한 캐시에게 살해당하거나 충격으로 발작을 일으킨 후 세상을 떠난다는 결말도 있다.][* 이전부터 망상에 시달리기도 했다. 레글리는 젊은 시절, 자신의 어머니의 돈을 가지고 도망친 적이 있었는데, [[패륜|나중에 어머니가 임종을 맞을때도 찾아가지 않았다.]] 그때문에 그는 자신의 어머니의 유령이 자신을 괴롭힌다는 망상을 하기 시작했다.] 그나마 마지막 양심이라도 있는지 조지가 톰의 시신을 얼마에 팔거냐 묻자 자신은 죽은 흑인으론 돈거래 안 한다며 원하는 데로 하라고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